WEEKEND PLAN 피케티 예쁘게 입고 싶어?

이번 주말에 이렇게 입어봐요.

1998년 여름, 강남의 거리는 그야말로 피케 셔츠가 물결을 이루었다.
프레피 룩 광풍에 힘입어 피케 셔츠는 모두의 유니폼이자 어떤 아이템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강자의 위치에 있었다.
그리고 20년이 흘러 피케 셔츠가 90년대 유행과 함께 돌아왔다.
오랜만에 만난, 예전에 잘 놀던 친구 같은 피케 셔츠. 친구는 여전히
스타일 좋고 멋지고, 젊고 아름답다. 2018년의 피케 셔츠,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예쁘게 입을까?

하나하나 매력적인 윔블던 라인의 피케 티셔츠들,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

테니스 운동복으로 시작된 실용적인 옷인 피케.활발하게 움직이기 위해 탄생한 옷인
피케 셔츠는 입고 있는 이를
활동적이면서도 깔끔한 인상으로 만들어 준다. 특히 칼라가 달려 있는 형태 덕분에
아우터 없이도 조금 더 갖추어 입은 느낌을 줄 수 있어 더운 여름에 인기.
헤지스의 윔블던 라인 피케 셔츠는 윔블던을 상징하는 깔끔한 컬러 조합이 돋보일 뿐더러,
통기성 좋고 시원한 소재 덕분에 여름에 입기 더할 나위 없는 아이템이다.

네이비와 베이지, 피케 셔츠 스타일링에 이만한
콤비가 또 있을까?

실패할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전설의 컬러 조합은
언제나 믿고 입을 만한 스타일링.

안 꾸민 듯 스타일 좋은
동네 오빠 같은 스타일을 원한다면 주목.

그레이 피케 티셔츠와 데님, 그리고 깔끔한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는
편안하면서도 멋진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는 조합.

심플한 블록 스트라이프 피케에
위트 있는 자수 장식 쇼츠를 매치해 보자.

마치 리조트에 놀러온 듯, 말쑥한 부잣집 도련님 같은 느낌이 아닌가?
주말 외출 때 입기 딱 좋은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