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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예쁜 피케티, 평양에 가다

바야흐로 평화의 시대다.
요 몇 달 사이, 우리는 적지 않은 것들을 전해 들었다.
북에서 온 그가 코 하나에 눈 두개가 있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도
보았고, 호사가들 사이에서 말만 많았던 평양냉면의 진짜 맛도 들었다.
그러니 더디지만 꾸준히, 조금씩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은
결코 헛된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헤지스는 이러한 기대감을
헤지스가 가장 잘 하는 것, 바로 깔끔하고 멋진 피케 티셔츠로 표현했다.
광복절을 맞아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 유소년 축구 경기의 응원단
단복으로 선정된, 헤지스의 시원한 피케 티셔츠는 그래서 의미가 있다.
평화의 시대를 맞아 발매된, 헤지스 평양에디션 피케 티셔츠를 만나보자.

두 도시 이야기 :
서울과 평양의 하늘은 같은 색을 띠고 있다

이번에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리는 평양은 서울에서 보자면 부산보다도 가까워서,
말 그대로 서울에서 “멀다 하면 안되갔는” 곳이다.
이렇게 멀지 않은 두 도시는 같은 하늘 아래 있으니 바라보는 하늘의 색도 같다
하겠다. 헤지스 피케티 평양에디션은 두 도시가 공유하는 하늘을 상징하는,
맑은 베이비 블루 컬러가 돋보인다.

슴슴하지만 자꾸 들이키고 싶은,
평양냉면 같은 스타일

화이트와 맑은 베이비 블루의 평양에디션 피케는 가장 심플한 차림에서
그 빛을 발한다. 물론 이렇게 심플한 룩을 입을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을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컬러 조합. 멋내지 않은 듯 기본적인 색깔의 데님에 나일론 소재
특유의 선명한 녹색 컬러가 돋보이는 백팩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컬러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해 보자.

VERY IMPORTANT PIECE:
Pyongyang Edition

평양에디션 티셔츠의 밝은 분위기를 살려서 화창한 느낌으로 입고 싶다면,
베이지 컬러에 귀여운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간 반바지를 선택해 보자.
여기에 가볍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 줄 스트라이프 캡을 더하면
세상 편하고도 매력적인 여름 스타일 완성.

평화의 시대를 기념해 제작한 옷이기에, 베이직한 형태에 평화의
의미를 담았다. 그래서 탄생한 디자인이 바로 맑고 환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남, 북이 공유하는 하늘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 디테일,
그리고 누구나 시원하고 가볍게 입기 좋은 소재다. 또한 광복절을 기념해
열린 남북 유소년 축구 대회 공식 응원단복인 헤지스 평양에디션 피케 티셔츠는
탈부착 가능한 와펜이 포함되어 있다.